[헤럴드POP=박서현기자]
'뮤직뱅크 인 칠레' 공연이 중단됐다.
13일 KBS '뮤직뱅크 인 칠레' 측은 "공연이 성황리에 시작되었으나 공연 중 기습적이고 이례적인 폭우와 우박, 낙뢰 등 기상악화가 발생했다"며 "이에 칠레 당국의 권고에 따라 프로모터와 협의하여, 아티스트와 관객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공연을 중지했으며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안전한 방법으로 공연 없이 작별 인사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종료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뮤직뱅크 인 칠레’는 예상치 못한 기상이변으로 공연이 마무리 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오랜 기간 함께 준비한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팬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3년만 월드투어 재개였던 '뮤직뱅크 인 칠레'는 스테이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여자)아이들, 더보이즈, NCT DREAM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기상 악화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NCT DREAM은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다음은 ‘뮤직뱅크 인 칠레’ 공식입장 전문. ‘뮤직뱅크 인 칠레’의 공연이 성황리에 시작되었으나 공연 중 기습적이고 이례적인 폭우와 우박, 낙뢰 등 기상악화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칠레 당국의 권고에 따라 프로모터와 협의하여, 아티스트와 관객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공연을 중지했으며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안전한 방법으로 공연 없이 작별 인사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종료하였습니다.
‘뮤직뱅크 인 칠레’는 예상치 못한 기상이변으로 공연이 마무리 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오랜 기간 함께 준비한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팬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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