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사진=NEW 제공
배우 유해진/사진=NEW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유해진이 류준열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해진은 류준열과 영화 '택시운전사', '봉오동 전투'에 이어 '올빼미'로 세 번째 만나게 됐다. 더욱이 '올빼미'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류준열을 두고 굵은 기둥이 되어가고 있다는 극찬을 한 가운데 류준열이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유해진은 류준열이 운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이날 유해진은 "류준열은 예전부터 시간을 많이 보내다 보니 친근함, 익숙함이 있어서 잘할 거라는 생각을 했고, 실제로도 잘했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보고 나서 정말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성장이라는 평이 나온 것처럼 정말 굵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유해진은 "류준열이 운 건 기사 보고 알았다. 사실 옆을 안 봤다. 기자분들이 타이틀을 그렇게 쓴 건가 했다. 감동적인 이야기였나 싶기는 한데 다르게 받아들여졌나 보다"며 "장애가 있는 역할로 이야기를 끌고 가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잘 끌고 간 것 같아서 참 잘 가고 있구나 생각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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