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재형, 자오즈민의 연애시절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안재형, 자오즈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형과 자오즈민은 어느새 33년차 부부라며 35년 전 열린 탁구 경기장을 찾았다. 자오즈민에 대해 안재형은 "1984년 대회 이후 친분이 두터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자오즈민은 "우리가 시합 때 만날 시간이 많았다"며 "같은 경기장, 호텔, 식당 등을 이용하니까 경기 일정이 나오면 누가 몇시에 뭘 하는지 아니까 경기 전 대기 시간에 만나고 그랬다"고 했다.
그러자 안재형은 "복도에 기자들이 많았는데 어느날 둘이 지나치면서 뒤를 살짝 보는걸 찍혔다"고 했다. 자오즈민은 "기자가 있으니까 보고싶은데도 못 돌아보고 그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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