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언's쿨' 유튜브 캡처
'시언's쿨'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시언이 피규어를 향한 애정을 터트렸다.

13일 이시언의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피규어 뽑기하다 텅장된 이시언..대체 언제까지 뽑기할거야아ㅡㅡ(피규어 성지, 국제전자센터) [시언스쿨 EP.14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시언은 "데뷔하기 전부터 되게 좋아했던 국제전자센터다. 내가 원하는 것이 다 있다. 오랜만에 온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시언은 "애플 노트북이 있는데 쓰질 못한다. 마우스를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더라"면서도 홀린 듯 게임 매장으로 갔다.

피규어가 모여있는 곳으로도 향했다. 이시언은 "저는 근데 미소녀를 좋아하지는 않는다"면서 코난 스타일로 만든 건담에 반응했다. 그는 "집에 대략 몇 개 있냐"는 질문에 이시언은 "너무 많아서 세보지 않았다. 박스 안 연 것만 해도. 거의 뭐 펜 잡을 때부터 좋아했다. 크리스마스 때 아빠가 엄청 큰 장난감 배를 주셨었다"고 떠올렸다.

이시언은 가지고 싶은 피규어를 위해 뽑기를 했다. 하지만 메모장, 손수건 등이 나왔다. 유튜브로 50만원 벌었음에도 이시언은 폭주했고, 계속 똑같은 것이 나와 허탈하게 웃었다. 이시언은 가게에서 준 선물을 보고 "가면서 인사라도 전해야겠다"면서 "왔으니 한 두어 판 해보겠다"며 또 뽑기를 했다. 하지만 결과는 여전히 'H'와 'I'였다.

쇼핑을 마치고 이시언은 밥을 먹으면서 "조회수에 연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겠다. 조회수 1이 나오는 그날까지"라고 열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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