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이 엄청난 축구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17일 이동국 유튜브 채널에 '대박이 발리슛 폼 미쳤다 ㄷㄷㄷ 진짜 월드컵 경기에서 보게 될 수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는 이동국과 아들 이시안이 축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두 사람은 축구 대결을 했다. 첫 30초 동안 이동국은 수비만 가능한 룰. 팬텀 드리블 득점 시 2점이 인정됐다.
그렇게 시작된 두 부자의 경기. 이시안은 시원한 슈팅을 날리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시안은 센스 넘치는 드리블로 이동국을 제치고 골망을 흔들기도 했다. 또 이시안은 양발을 이용한 팬텀 드리블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시안이 가랑이 사이로 슈팅을 하자 이동국은 "진짜 너는 훌륭한 스트라이커"라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동국이 이시안에게 발리슛을 가르치는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됐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4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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