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재벌집 막내아들' 방송화면 캡쳐
JTBC '재벌집 막내아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진영의 배신으로 송중기가 총살을 당했고,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했다.

18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순양그룹가 사람들을 최측근에서 보필하는 윤현우(송중기 분) 팀장이 모습이 그려졌다.

진영기(윤제문 분)와 진성준(김남희 분)은 그룹 승계 문제를 두고 다툼을 벌였고, 진영기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이를 윤현우가 목격했고, 겁에 질린 진성준은 도주했다.

JTBC '재벌집 막내아들' 방송화면 캡쳐
JTBC '재벌집 막내아들' 방송화면 캡쳐

진영기가 응급수술을 받으며 제막식 단상 자리가 부재해졌고, 모현민(박지현 분)은 남편 진성준이 회장을 대신해 담화문 발표를 하길 원했다. 모현민은 윤현우에게 사라진 진성준을 호텔로 데려오라는 지시를 내렸고, 그의 위치를 추적해낸 윤현우는 빠르게 이동했다.

진성준은 감정 조절에 실패해 수조들을 부시며 진상을 부리는 중이었고, 윤현우는 “응급수술 중이십니다. 회장님께서 쓰러지시기 직전 그 방에서 있었던 일은 절대 외부에 알려지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 제가 입을 여는 일은 결코 없을 테니까요”라면서 “10분 남았습니다.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부회장님”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에 진성준은 윤현우의 머리에 찻물을 부으며 “열린 경영, 열린 경영 개소리들을 하니까 이제 주인도 몰라 보고 짓는 개자식이 있어요”라고 조롱했다. 진성준은 제막식에서 무사히 담화문 발표를 끝마쳤다.

윤현우는 동료들 사이에서 “고졸 특채 출신이라면서요. 요즘 누가 머슴살이를 해. 윤팀장 목숨 걸고 충성하잖아”라는 뒷말을 들으며 무시 받고 있었고, 그사이 손정래(김정난 분)는 진영기가 입원한 VIP실 화장실에 비데가 없어 윤현우를 호출했다.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순양그룹의 자산이 해외로 빠져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현우는 진성준에게 이를 알렸고, 해외로 나가 순양그룹의 자산 6억 달러를 되찾아오라는 특명을 받게 됐다. 하지만 신대리(박진영 분)의 배신으로 총살을 당한 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하게 됐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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