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
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나가는 소감을 전했다.

18일 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 132-2회가 공개됐다.

영상 속 김민경은 "제가 여러분 덕분에 세계대회에 나가지 않냐. 지금 출국하러 가는 길"이라고 밝혔다.

김민경은 현재 기분에 대해 "긴장도 되고 어제까지는 실감이 안 나는 느낌?"이라며 "공항이 가까워져 오니까 지금부터 이제 내가 민경장군, 연예인 김민경이 아닌 국대로 삶을 살러 가는 그런 기분"이라고 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오겠다"라고 다짐했다.

김민경은 세계대회 출전 소식에 대한 주위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도전하는 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가는데 주변에서 '그래도 가면 메달 따와야지' 하니까 사실 욕심이 생기는데 그 욕심이 저를 힘들게 하는 것 같다"라며 "사실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다. 너무나 잘하고 훌륭하신 선수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저로서는 이렇게 대회 나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기대하시니까 부담이 커진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민경은 "그런데 정말 다 내려놓고 출전하는 거에 큰 의미가 있다는 거 여러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공항에 도착한 김민경. 김민경은 "긴장이 너무 많이 되는데?"라며 "잠을 잘 못 잤다"라고 했다. 그는 "연습은 했는데 아직 실력이 다른 선수들만큼 안되니까"라며 "긴장이 많이 된다"라고 했다.

그렇게 김민경은 태국으로 출국했다.

한편 김민경은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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