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 이솔로몬이 합천에서의 가출 첫날밤을 맞이하며 침낭에서 밤을 보내게 됐다.
20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 이솔로몬의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 이솔로몬 등은 산에서 밤을 따왔다. 이후 멤버들은 저녁 준비를 하게됐다.
신현준이 불을 피워 밤을 구워 먹는 동안 류시원은 충청도식 진잎국 만들기에 나섰다. 신현준은 괜히 "실패하면 내가 김치찌개를 만들겠다"며 깐족 대 웃음을 자아냈다.
두부 참치 등을 넣어 만들어진 진잎국이 끓여질 동안 허영만은 대파 삼겹살 말이를 만들었다. 여기서 이솔로몬은 허영만의 보조역할을 했고 신현준 역시 밤으로 밥을 만들었다.
대파 삼겹살 말이에 대해 허영만은 "이 단 맛이 인공적으로 낸 맛이 아니라 대파의 맛"이라고 강조했다.
화려하게 차려진 식사를 맛 본 허영만은 "난 이렇게 가출 나와서 화려한 음식을 먹는다는게 죄스러울 정도다"라고 했다. 이어 "그 아름다운 순간을 한 눈에 담으며 곤히 잠들었던 밤이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솔로몬의 환상적인 목소리의 노래가 흘러나왔고 모두들 낭만적인 밤을 보내게 됐다. 이후 네 사람은 침낭에서 잠을 청하게 됐고 그렇게 합천에서의 하룻밤을 마무리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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