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이 내린 목소리가 극찬과 함께 가왕 방어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 올라온 복면가수들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에 진출한 돈쭐은 아이유의 '셀러브리티'를 열창했고, 신애라는 '그대 내게 다시’로 가창력을 뽐냈다. 두 사람의 대결은 치열했고, 단 한 표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 3라운드에 진출한 사람은 신애라였다. 이어 돈쭐의 정체가 걸그룹 엔믹스의 릴리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릴리는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가 호주인인 한국 호주 이중국적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금과 유리멘탈의 대결에서는 유리멘탈이 승리를 차지했다. 손금은 김건모의 ‘My Son’으로 특유의 자유로움과 개성 넘치는 매력을 뽐냈고, 유리멘탈은 핑클 ‘Blue Rain’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사했다. 대결 결과, 유리멘탈이 87 대 12로 압도적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손금의 정체는 유명 수학 강사 정승제로 밝혀졌다.
3라운드 대결에서 신애라와 유리멘탈은 가왕 후보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쳤고, 그 결과 유리멘탈이 가왕 후보에 올랐다. 신애라의 정체는 지난주 복면가수 차인표로 등장한 리키 김의 아내 류승주였다. 부부가 나란히 차인표, 신애라의 복면을 쓰고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것이었다.
가수 방어전에서 신이 내린 목소리는 이수의 ‘마이 웨이’를 열창했다. 컨디션 난조에도 “가슴을 후벼 파는 느낌”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투표 결과 신이 내린 목소리는 가왕 방어에 성공했고, 유리멘탈의 정체는 신유미로 밝혀졌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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