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뷰티풀' MC 5인이 자신만의 이너뷰티템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FiL ‘뷰티풀’ 6회는 '이너뷰티' 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다해, 정윤기, 서하얀, 박진이, 장도연 다섯 명의 MC들은 제각기 자신이 애용하는 이너뷰티템을 뽐냈다.
프로골퍼 박진이는 유산균, 영양제와 함께 자신의 이너뷰티 비결로 '해독주스' 를 꼽았다. 그녀는 공복 유산소 뒤 양상추,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사과로 만든 해독주스를 먹는다며, 좀 달달하게 먹고 싶을 때는 바나나를 추가한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박진이의 해독주스를 마셔 본 MC들은 그 맛에 감탄했다. 정윤기는 "빵에 발라먹으면 맛있겠다" 라는 말을 던져 장도연으로부터 "당 올라 갈까 봐 일부러 바나나 빼고 마시는데 빵에 발라 드신다니요"라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장도연은 평소 글루타티온과 비타민C 젤리, ABC주스 등을 꾸준히 먹는다며, 글루타티온을 다비치의 강민경에게서 추천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도연은 "저는 성분보다는 맛과 추천을 기준으로 한다" 며 자신만의 이너뷰티템 선택 기준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하얀은 청귤보이차 등 차 종류를 주로 마신다며 요가를 하다 보니 해독을 위해 자연스럽게 차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먹는 차를 하얗고 예쁜 도자기 단지에 담아서 스튜디오에 들고 와 모두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디자이너 정윤기는 야구선수가 추천한 종합비타민과, TV 프로그램에서 본 블랙마카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동안 비결이 '물'이라고 밝혀 모두를 웃게 만들기도 하였다.
이어, 이다해가 친구와 함께 차를 코스로 주는 찻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다해와 그녀의 친구는 다산정차부터 타락죽까지 다양한 티를 디저트와 함께 즐겼다. 이다해는 "황칠나무차가 쌉쌀하고 매력적이었다" 며 다른 MC들에게 추천했고, "다른 음식과 함께 먹으면 차 맛을 해치는 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페어링이 좋더라" 며 티 코스를 적극 추천했다.
또한 이날 정윤기는 방송을 통해, 집 근처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1마일룩' 코디를 MC들에게 추천해,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하였다.
한편, SBS FiL ‘뷰티풀’ 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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