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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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휴일의 일상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19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배우들이 휴식템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설현은 첫 번째로 장난감 마이크를 꺼내 들었다. 설현은 "스프링이 들어 있어서 '아. 아'하면 살짝 울린다"라고 설명했다. 진짜 마이크 같은 장난감에 임시완, 신은수, 방재민은 깜짝 놀랐다.

임시완은 설현의 반려견 덩치가 가지고 놀게 생겼다고 말했다. 설현은 "아니에요. 제가 가지고 노는 겁니다"라며 웃었다.

설현은 두 번째로 헤드셋을 보여줬다. 설현은 "진짜 애용하는 건데 이렇게 둠칫둠칫 음악을 듣곤 하는 아이템"이라고 했다. 그는 "쉴 때 음악을 꼭 듣고 가까이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설현은 마사지 볼을 꺼내 들었다. 설현은 "제가 원래는 발이 답답하면 잠을 잘 못 잔다. 발을 지압해 주는 용도로 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 일상에 지친 우리를 위로해 줄 두 청춘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다. 오늘(21일) 오후 9시 20분 ENA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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