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남다른 댄스 실력을 뽐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출장십오야2 X 스타쉽:가을야유회'가 공개됐다.
이날 스타쉽 가을 야유회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게임으로 랜덤 플레이 댄스가 진행됐다. 재생되는 노래에 맞는 안무를 실행, 비슷하게만 춰도 인정이었다. 탈락하면 나영석 PD 옆으로 가 심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나영석 PD는 상품에 대해 "마지막까지 남은 TOP3는 본인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 커피차를 보내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1등을 한 1명에게는 상품권 100만 원"이라고 덧붙여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첫 노래는 슈퍼주니어 '쏘리 쏘리 (SORRY, SORRY)'였다. 아티스트들은 화려한 춤사위를 뽐냈고, 전원 통과라는 결과를 맞았다.
두 번째로 아이브 'LOVE DIVE'가 나왔다. 아이브 멤버들은 자신 있게 맨 앞으로 나가 사랑스러운 안무를 펼쳤다. 나영석 PD는 유연석, 이광수의 춤을 다시 한번 체크해 보겠다고 했다. 그렇게 안유진을 중심으로 다시 'LOVE DIVE'를 춘 유연석, 이광수. 무대 도중 유연석은 스스로 탈락을 선택했다.
이후 제시 'ZOOM', 지코 '새삥', 씨스타 'Touch my body', 레드벨벳 '빨간 맛 (Red Flavor)', 엔믹스 'DICE' 등이 나오며 18라운드까지 진행됐다. 그 결과 안유진, 형준, 세림이 남게 됐고, 이들은 커피차 이용권을 획득했다.
마지막 라운드 노래는 방탄소년단 'Butter'였다. 안유진, 형준, 세림은 안무를 잘 모르는 듯했다. 결국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택했다. 특히 안유진은 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열정에 감동한 제작진은 세 사람 모두에게 상품권 100만 원을 수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