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9살의 나이에 10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교제 중 임신을 하게 된 고딩엄빠의 사연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2’에서는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이들의 고민이 전파를 탔다.
초등학생 때 부모님의 이혼과 학교 폭력으로 상처를 받은 김보현은 15살 당시 주말마다 교회를 다녔고, 10살 연상의 교회 선생님과 가까워지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시작했고, 김보현은 19살의 나이에 임신을 하게 됐다.
당시 김보현은 남자친구에게 “임신한 걸 알면 당장 지우라고 할 거다”라고 걱정하며 비밀로 하자고 말했다.
한편 ‘고딩엄빠2’는 10대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좌충우돌,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하는 리얼 가족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