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악역 전문 배우' 윤용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악역 전문 배우 윤용현이 화려한 배우의 삶을 뒤로하고 육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사연이 밝혀졌다.
윤용현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신영균 역할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에도 '기황후', '대조영' 등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캐릭터를 구축한 바 있다.
그러나 윤용현은 2018년 드라마 '황후의 품격'을 마지막으로 방송가를 떠난 지 4년 째가 되어 팬들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육가공 사업을 시작한 윤용현은 고기 선별부터 손질,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생계를 위해 도전했던 사업에 실패한 뒤 공황장애가 찾아온 사실을 고백하며 "돌아버릴 거 같다. 어떨 때는 죽고 싶다"며 "사실 절박하다. 한 발자국만 밀려나면 낭떠러지로 뚝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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