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윤아가 남동생과 데이트를 했다.
24일 배우 오윤아의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 남친 최초 공개?! 연하남과 가로수길 데이트'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오윤아는 "날씨가 좋아 브런치 먹는게 어떨까 싶다"며 함께 할 남동생을 소개했다.
이어 "'태양의 서커스'라고 내한 공연하는 VIP 시사회가 있는데 민이와 같이 가기로 해서 아끼는 옷을 입고 나왔다"고 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인지 못알아볼 정도의 의상을 입고 다녔는데, 선배님들이 구독하시더라. 너가 옷을 그렇게 잘 입는다며 기대가 있어서 옷을 신경 써서 입고 다녀야 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윤아는 "얼굴이 저랑 하나도 안 닮았다. 성형 의혹을 받는다"고 남동생에게 팩폭을 날려 폭소케 했다.
이후 오윤아는 남동생과 식사를 하러 갔고 "이런 데를 남자친구랑 와야 하는데 왜 얘랑 오냐"라고 귀여운(?) 불만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오윤아의 깜짝 생일 파티를 마련했고, "나이 한 살 더 먹으니까 생일을 하는게 너무 부끄럽다. 예전에는 파티도 크게 했다. 연예인 친구들 다 불러서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창피한 거 같애"라고 털어놓으면서도 "또 안 챙겨주면 되게 서운하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오윤아는 남동생과 네컷을 찍으러 갔고, 흡족해하더니 "나 같은 여자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니?"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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