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일랜드'의 2차 티저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연출 배종 / 극본 오보현(키트프로젝트) / 제공 티빙 / 제작 와이랩 플렉스, 스튜디오드래곤)는 윤인완, 양경일 작가의 동명 만화/웹툰 원작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
공개된 2차 티저 예고 영상에는 악에 맞서는 반(김남길 분), 미호(이다희 분), 요한(차은우 분), 궁탄(성준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은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태초부터 이 땅에서 기생하던 악, 어디에나 있고 어디서 나타날 지 모르고”라는 김남길의 묵직한 내레이션과 역대급 스케일의 영상미가 어우러져있다.
혼란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제주도를 배경으로 이빨을 드러내는 정염귀에 맞서는 '반'과 '요한'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등장한다. 이어 난생처음 보는 요괴의 등장에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이다희의 모습이 비치며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또 '악에 맞서는 특별한 존재들, 마침내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라는 카피와 함께 성력을 내뿜는 스태프로 요괴를 처단하는 요한, 총으로 저격하는 미호, 거침없이 칼을 휘두르는 반이 강렬한 액션으로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긴박한 순간과 함께 미호는 “정염귀라는 게 왜 나를 쫓아다니는 건데요?”라고 질문하는가 하면, “네 운명이 그것들을 부르거든”이라고 답하는 등 이들 사이에 어떤 사건들이 얽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아일랜드'는 오는 12월 30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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