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배우 윤소이가 임신 후 20kg가 쪘던 사실을 고백했다.
25일 밤 8시에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윤소이가 출연해 수려한 맛의 고장, 경남 합천의 밥상을 찾으러 갔다.
허영만은 윤소이에게 "요새는 어떻게 지내냐"고 묻자 윤소이는 "육아하느라 힘들어서 잘 챙겨먹는다"고 대답했다. 이어 윤소이는 "임신하고 20kg이 쪘다"며 "아기 낳고 드라마 제의가 들어왔는데 캐릭터가 화려한 역할이라 한달 반만에 20kg을 뺐다"고 밝혔다.
허영만은 놀라며 어떻게 살을 뺐는지 물었고 윤소이는 "식단을 했고 매일 걸었다. 또 좋아하는 음식을 안 먹고 참았다"고 대답했다.
두 사람은 돼지국밥 한 그릇을 다 비우고도 비빔국수가 나오자 "맛있다. 면이 탄력있고 맛이 상큼하니 생기가 있다"며 금세 그릇을 비웠다. 이어 비빔국수와 사태수육을 함께 싸서 먹은 후 "단맛이 은근하게 올라오는 게 괜찮다. 식어도 맛있다"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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