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이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권율이 동료들의 농담에 센스있게 대처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26회에서는 배우 권율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일상 영상 공개 전, 오랜만에 전참시를 찾은 권율을 향해 패널들의 장난스런 질문이 쏟아졌다. 이들은 "권율 씨가 커피차, 밥차 쏴야 한다" 며 "권율 씨가 전참시 출연 이후에 CF도 찍고, '줄 서는 식당'에도 투입되었다고 한다" 고 그의 근황을 전했다. 권율은 "청문회냐" 며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이들의 몰아가기를 능숙히 받았다.
송은이는 "이쯤되면 연예대상 신인상 노려볼 만 하지 않냐"고 권율에게 물었고 권율은 "전혀 노려보고 있지 않다" 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자 홍현희는 "연예대상 있는 29일 스케줄 있어요, 없어요" 라고 물었고, 권율은 "일단 연예대상 있는 주는 비워놨는데" 라고 대답해 모두를 웃겼다.
그러자 유병재가 "혹시 경쟁상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냐" 고 물었고 권율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그림으로는 조영섭씨와 함께 경합을 벌이는 그림이 어떨지"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권율은 '율슐랭' 답게 영상 초장부부터 크로와상 맛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