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슈룹’ 문상민이 완벽한 한복 자태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서 배우 문상민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황금 피지컬로 뽐낸 한복 자태로 뜨거운 반응을 더하고 있다.

문상민은 다채로운 색상의 대군 복장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파스텔톤 한복은 싱그러우면서도 앳된 모습이 엿보이고 어두운 색상의 무예복은 날카로운 분위기로 자유분방한 캐릭터의 존재감을 잘 보여준다.

문상민은 회를 거듭할수록 세자복부터 대례복까지 다양한 의상으로 캐릭터에 무게감을 더했다. 세자복을 입고 첫 등장해 늠름한 자태를 드러낸 11회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대군에서 세자가 되기까지 의상만으로도 캐릭터의 변화와 성장을 한눈에 보여주면서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슈룹’ 14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4.1%, 최고 16.0%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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