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이현, 인교진이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29일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평양냉면에 와인 드셔보셨나요? 궁합이 장난 없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두 사람은 편육과 빈대떡, 만두전골에 와인을 곁들여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소주가 아닌 와인과 음식들의 뜻밖의 조합에 부부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제작진들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그러다 인교진은 "와이프랑 내가 맨날 같이 다닌다. 그런데 사람들이 막 다 '가족들이랑 같이 다니는 거 아니야' 한다"고 이야기 꺼냈다. 이어 "그런데 난 와이프가 나랑 안 놀아주면 우울증이 온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친구"라며 애정을 표했으며 소이현 역시 "나도 그래"라고 공감했다.

이때 인교진은 "사람들이 말하는 거 들어보면, 와이프랑 그렇게 다니냐고 한다. 그럼 와이프랑 다니지 누구랑 다니나"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쓸데없는 이야기 했다"고 민망해했다. 소이현은 "취미를 같이 하는 게 좋은 것 같다"고 공통 분모 골프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소이현을 바라보던 인교진은 "결혼해서 다행"이라고 재차 애정표현을 하면서 "오다 주웠다"고 손하트를 날리기도. 서로에게 표현을 아끼지 않는 두 사람의 기분 좋은 달달함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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