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싱가포르, 이미지 기자] 최민식이 25년 만에 영화 외 작업을 하게 된 비화가 공개됐다.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APAC 2022가 30일 오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렸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무엇보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이 '카지노'를 통해 25년 만에 시리즈물 복귀를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강윤성 감독은 "최민식 선배님과 이전에 영화를 한 편 준비하고 있었다. 그 영화가 여러 이유로 중단된 상태에서 '카지노'라는 대본을 다시 보여드렸다"며 "최민식 선배님이 이야기를 다 읽고 '차무식'이 굉장히 매력적이라며 출연을 바로 결정하셨다"고 밝혔다.
또 오는 2023년 시즌2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강윤성 감독은 "우리 이야기는 필리핀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는 최민식 선배님을 따라가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어서 다양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많이 나온다. 이 캐릭터를 따라가는 재미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시즌2에서는 더 확대된 이야기가 나오니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처럼 최민식의 명연기를 스크린이 아닌 다른 곳에서 긴 호흡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카지노'는 오는 12월 2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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