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이상이가 이유영을 목말 태우고 쩔쩔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12월1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멤버들이 골드코스트를 떠나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인 에얼리비치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골드코스트에서 3시간 남짓 호주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새로운 여행지에 도착한 멤버들. 비행기에서 내린 임지연은 "새로운 스팟 오니까 방금 호주에 도착한 것 같은 느낌이야"라며 즐거워했다. 다른 멤버들도 화창한 날씨에 연신 감탄하며 "골드코스트보다 햇빛이 좀 센 것 같다" 며 각자 낯선 곳에 대한 감상을 나누었다.
멤버들은 차를 타고 가는 길에 왈라비와 소들을 구경하고, 커다란 기차가 지나가는 것도 구경했다. 여행 전 호주에 대해 공부했던 수호는 " 땅이 넓어서 기차는 수송용으로 쓰고 주로 비행기를 타고 다닌다"는 토막 상식을 뽐내기도 하였다.
하얀색 요트가 잔뜩 세워진 푸른 바닷가 앞에 도착한 '딱 한 번 간다면' 멤버들은, 기념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사진을 찍던 이상이가 돌연 이유영을 향해 "목말 탈래?" 라는 제안을 했다. 이유영을 목말 태워 보다 높은 시야에서 바닷가 풍경과 멤버들을 함께 담아내고 싶었던 것.
이유영은 그러나 이상이의 제안을 목말을 탄 자신의 모습을 찍어주겠다는 말로 잘못 알아들어 헤매는 바람에 웃음을 줬다. 이유영은 이상이에게 올라탄 채 해맑게 웃으며 멤버들을 찍어주었고, 멤버들에게 목말을 탄 자신의 모습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멤버들이 찍은 사진 속, 목말을 타고 있는 이유영은 해맑게 웃고 있었으나 이상이는 힘들어하는 기색이 역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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