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4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혹시 남자한테 아예 관심없나"고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그러지 않다그 부분에 있어서 기능이 떨어진다"며 "안 믿으시겠지만 몇 번의 연애가상대가 저를 적극적으로 좋아해서 이뤄졌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이 "왜 안 믿을거라 생각하냐"며 "믿는다"고 하자 송은이는 "그러냐"며 "확실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신동엽은 "송은이는 평소 부지런하기로 유명하다"며 "절친 김숙이 은이처럼 아등바등 살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송은이는 "근데 김숙은 프로그램 10개 하고 있더라"고 했다.
서장훈은 송은이에게 "회사 대표를 하시는데 그렇게 잘 된다는 얘길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송은이는 "벌써 7년 째인데 사실 잘 될 거라 생각은 안 했지만 꾸준히 책임감 있게 이끌어온 게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
누가 소속 되어 있냐는 질문에 송은이는 신봉선, 안영미, 김신영, 장항준 감독을 언급했다. 이에 서장훈은 "김신영은 KBS '전국노래자랑' MC도 됐는데 혹시 송은이의 덕이 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송은이는 "제 덕인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잘 되는 걸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송은이는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노란 머리에 선글라스, 핑크색 재킷의 결혼식 하객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송은이는 "저 당시 상황을 말씀드리면 유재석, 이휘재 다 같은 소속사였을 때다"며 "근데 소속사 사장님이 내게 '넌 너무 개성이 없으니 변화를 줘라'라고 지령을 내려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염색을 했고 저 때 쌍꺼풀 수술하고 얼마 안 됐을 때라 부기가 덜 빠져서 부기 있는 눈으로 가는 것보다는 선글라스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그런거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말하면 난 그때 내가 이상하거나 튄다고 생각 못 했다"며 "근데 훗날 유재석한테 들었더니 내가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쑥덕거렸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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