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방송화면 캡처
'금쪽상담소'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율희, 최민환 부부 사이 교육비를 둔 갈등에 대중들은 어리둥절하다.

지난 2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최연소 부부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의 동반 출연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최민환과 율희는 직진 후배, 돌직구 선배였다며 달달했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세 아이의 부모가 된 두 사람은 다양한 갈등을 겪고 있었다.

먼저 율희는 "아이 세명에 기본으로 (교육비가) 800만 원이다. 어떤 엄마든 아이에게 해주고 싶지 않나"라고 교육관을 밝혔다. 이에 최민환은 "이해가 안 간다. 너무 한 번에 하력 하는 게 아닌가"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율희의 입장을 본 오은영 박사는 "본인의 결핍을 아이에게 투사하는 것"이라고 평해 율희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그러나 해당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대중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아무리 아이가 세 명이라고 해도 아직 어리고 교육비로 800만원을 쓴다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 네티즌들은 "얼마나 벌길래", "서민들 삶과 너무 다르다", "괴리감이 든다"며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10월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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