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소유진이 백종원의 외조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연극 '갈매기' 소유진, 정동화가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박명수의 "백종원의 외조가 결혼 전보다 약해졌다고 하더라"는 질문에 "연애 떄는 제가 드라마 주인공도 아니었는데 쫑파티를 남편 가게에서 다 냈다. 돈이 어마어마하게 나왔었다. 원래 그런건 제작사에서 하는건데 2차 맥주집까지 다 해줬다. 감동 받았다"며 "그리고 드라마 촬영팀에 간식도 계속 보내서 스태프들이 저 붙잡고 계속 결혼하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제는 간식 좀 하라고 하면 '남편이 괜히 그러면 욕먹는다'고 한다. 지금은 이순재 선생님이 빵을 좋아하시니까 연습실에 많이 보내준다"고 해 폭소를 더했다.

한편 소유진, 정동화가 출연하는 연극 '갈매기'는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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