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집에서 방송 촬영을 위해 직접 꾸몄다.

7일 방송인 정주리의 채널에는 '주리가 방송 촬영을 준비하는 방법...(feat.신랑수업)'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정주리는 손호영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 촬영을 위해 집에 온다고 알리며 "나도 뭐 좀 하고 있어야 하나?"라고 신나했다.

하지만 이내 "양치도 안 했어"라고 털어놓더니 "오시기 전까지 뭐든 해봐야지"라고 다짐했다.

이어 "호영 오빠가 우리 아이들 봐주는 거다, 육아"라며 "애들 당황할 걸. 카메라도 많지만, 제작진들이 계시니까 애들이 업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주리는 너무 편한 옷을 입고 있었고 "이것도 우리 아가씨가 놀러 왔을 때 우리 집에서 대충 꺼내 입고 한 번 입고 가서 빨기 아까워서 한 번 더 입은 거다. 씻어야 하는데.."라며 귀찮아했다.

이후 꾸안꾸 스타일라며 "집에 있는데 샵 갔다 오는 건 거짓 방송 같으니깐"이라고 밝혔지만, 화려한 땡땡이 의상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직접 헤어스타일링도 하더니 "애 보다가 더워서 머리 묶을 거라는 걸 알고 있다"고 체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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