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최정윤이 이혼 절차가 길어진 이유를 밝혔다.

9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방송 말미에는 배우 최정윤 편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최정윤은 스스로를 "지우 엄마 배우 최정윤이다"라고 소개한 뒤 "지우는 스킨십도 많고 애정 표현도 세다. 약간 장소 불문, 사람을 가리지 않고. 아무한테나 가서 ‘우리 아빠 해요!’, ‘우리집 가요!’ 이런다”라고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현재 최정윤은 7살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정윤은 "가족을 갖고 싶어서 그런 건가 생각도 했다"라고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오은영은 “아빠가 주는 상징적 역할이 무엇일까”라고 물었다.

최정윤은 "딸이 '쟤 아빠 없어서 그래' 이 소리 들을까 너무 싫고 서류상이라도 (아빠의 존재를) 지키고 싶었다"라고 이혼 절차가 길어진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오은영은 "정말 아이를 위한건지 구별해야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고백했다. 최정윤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오랜 기간 별거 중이었다고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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