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톡파원 25시'
JTBC '톡파원 25시'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이찬원이 축구선수 호날두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대해 얘기하는 출연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찬은 "대한민국 대표팀이 세계 최강 브라질을 만나 8강 진출은 못했는데 매 경기마다 너무나도 잘 해줬다"라고 했다. 이찬원은 "최고였다"라고 거들었다.

알베르토 몬디는 "사실 대한민국 조별리그 쉽지 않았는데 매 경기 주도적으로 해가지고 16강 올라갔다"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조규성 슈퍼스타 됐다. 월드컵 시작하기 전에 팔로워 3만 명이었는데 지금 260만 명"이라고 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거의 지금 전 세계적으로 미남으로 유명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내가 연예인이 되다 보니까 고향 친구들이나 학교 친구들에게 '조규성 선수 건너 건너라도 친분이 있느냐' 질문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라며 "안타깝게 없다"라고 했다.

이후 이찬원은 "우리에게 최고의 MVP 선수가 있죠. 수훈 선수"라며 "호날두"라고 얘기했다. 김숙은 "어시스트 하나 했잖냐"라고 했고, 전현무는 "호날두 아니다. 한반두"라고 했다. 전현무는 "주민등록증이 나왔잖냐"라고 덧붙였다. 이찬원은 "별명이 되게 많더라. 한반두, 호감두"라고 했다. 김숙은 "날강두에서 한반두"라고 했다.

전현무는 "상암에서의 잘못을 이렇게 갚는구나 얘기도 있다"라며 "우리나라의 최종 수비수였잖냐. 등으로 어시스트해 주고"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나 너무 웃긴 게 호날두가 중간에 교체됐잖냐.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쉬워하더라"라고 해 폭소를 불렀다.

출연진의 월드컵 얘기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