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솔로지옥2'가 프리지아를 잇는 스타를 탄생시킬까.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앞서 지난 겨울 시즌1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 글로벌 TOP10 TV쇼 부문 4위에 2주간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높은 인기 만큼 출연진에 대한 관심 역시 뜨거웠다. 이에 시즌2 출연진에 대한 궁금증도 고조되고 있는 상황.
한해는 "대한민국에 아직도 이렇게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많았나 싶더라. 데이팅 프로그램이 많았던 만큼 아름답고 멋진 분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 와중에 시즌2에서 이런 분이 있었다고?, 이런 직업을 가졌다고? 싶으면서 너무나 놀랐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고 귀띔했다.
규현은 "제작진이 많은 사람들을 만났나보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로지옥'만큼 주변에 없을 것 같은 사람이 많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없는 것 같다. 몸도 좋은데 스펙도 좋고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나오지 않나. 평범하게 살아왔던 사람들 중 그들을 어떻게 찾았는지 의심스럽다"고 거들었다.
이다희는 "보면서 직업이 뭘까 궁금증을 갖게 되는데 항상 예상을 벗어나더라. 그런 재미도 있을 거다. 상상 이상이다"고 공감했다.
김재원 PD는 "시즌1이 잘돼 부담이 많이 됐다. 기회가 주어진 만큼 즐겁게 작업했다. 시즌2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시즌1과는 전혀 다른 매력의 출연자들이 나온다는 거다. 시즌2 출연자들을 뽑을 때 시즌1과는 달라야 한다는 걸 기준으로 뒀다"며 "시즌1에서도 매력적인 분들이 나왔지만, 겹치지 않은 분들을 뽑으려고 노력을 기울였고 성공한 것 같다"고 자신했다.
김나현 PD는 "출연자들이 굉장히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시즌1이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많은 분들이 지원도 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많은 분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어떤 분들을 모실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이번에는 특히 매력이 있지만 다양한 색깔을 가진 분들을 모아보자는 생각이 컸다. 의도한대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분들이 와주셔서 다양한 색깔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솔로지옥2' 출연자들이 시즌1과는 전혀 다른 매력의 소유자임을 알 수 있어 이들이 또 얼만큼의 인기를 끌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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