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범수 갑질 논란에 대한 익명의 제보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금주의 연예 소식이 전해졌다.
이범수 갑질 논란 밀착 취재가 공개됐다. 재학생들은 ‘연중’ 취재팀과의 인터뷰를 꺼려했는데 그 중 익명의 A,B 학생이 이번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익명의 A씨는 “확실히 어떤 학생은 출석도 제대로 하고 과제도 온전히 제출 했는데 F가 나오거나 그런 걸 목격했다. 어떤 학생은 과제도 제대로 안 내고 출석도 온전하지 않았는데 A를 받거나 높은 성적을 받는 걸 봐서 차별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익명의 B씨는 “강압적으로 방학 공연을 하라고 말씀을 하시는 걸 겪었었다. 참여하지 않을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협박 또한 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어떤 식의 협박이었냐는 질문엔 “공연도 그냥 하는 게 아니라 또 돈을 내고 하는 거여서 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학생들이 다 모여 있는 앞에서 금전적으로 부족하느냐 뭐 때문에 그렇게까지 방학 동안에 하지 않으려고 하느냐 그런 말씀도 많이 물으셨다”라고 답했다.
한편 ‘연중 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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