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원로 가수 명국환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명국환이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1950년대 실향민의 아픔을 노래하며 국민을 위로했던 원로 가수 명국환은 정부 보조금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현재 95세인 명국환은 반지하 단칸방에 혼자 살고 있었다. 오랜 기간 갈아입지 못한 듯한 옷차림과 정리되지 않은 방에는 적막함이 흘렀다.

허리가 굽혀지지 않아 발톱을 깎지 못한 명국환은 발톱을 언제 깎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모른다. 1년 넘었을 수도 있다"고 대답했다. 명국환은 제작진의 도움으로 발톱을 깎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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