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나온다.
오늘(14일, 수)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작가 이언주)’ 172회에서는 ‘어텐션’ 특집이 펼쳐진다. 지난주 예고편에 등장해 큰 화제를 모은 손웅정 감독,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규 기장, 그룹 뉴진스가 출격한다.
먼저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 현장의 숨은 공신, 기장 김상규 자기님과 대화를 나눈다. 지난주 ‘유 퀴즈’를 찾은 ‘그것이 알고싶다’ PD 이동원 자기님이 ‘전설의 기장님’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낸 김상규 자기님은 이날 전국 팔도를 누비는 취재기를 생생히 전한다. “전국 모르는 경찰서가 없고, 한 번 간 곳은 내비게이션 없이 갈 수 있다”며 밝히는 다양한 취재 에피소드들, 카메라 감독과 재연배우 역할마저 소화하는 일당백 활약상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데뷔와 동시에 이 시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그룹 뉴진스 자기님들을 알아가는 시간도 갖는다. 데뷔 앨범의 음원 차트 석권은 물론 댄스 챌린지 열풍 등 가요계에 새바람을 일으킨 자기님들은 가수를 꿈꾼 계기, 매 순간을 즐겼다는 앨범 준비 과정, 긴장감 넘쳤던 첫 무대 뒷이야기와 공연 전에 늘 한다는 의문의 샌드위치 정체 등 풍성한 토크를 보인다. ‘어텐션’, ‘하입보이’ 무대, 뉴진스 오디션에 프리패스한 하니의 우쿨렐레 연주도 이어진다.
손흥민의 위대한 축구 스승이자 아버지인 손웅정 감독도 ‘유 퀴즈’를 방문한다. 예능 첫 등판인 자기님은 여전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유재석, 조세호를 놀라게 한 ‘유 퀴즈’ 출연 이유부터 ‘손부삼천지교’를 만든 교육법, 유럽 구단 입단과 이적을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 손흥민 선수의 월드컵 마스크 투혼에 대한 속마음, 아들은 물론 본인에게도 한없이 엄격한 이유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명언 제조기답게 새로운 명언을 쏟아내는가 하면, “손흥민 선수는 월드클래스가 아니다”라는 생각에 대한 새로운 답변을 내놨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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