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신기루가 낯선 칭찬과 깜짝 생일파티에 오열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한도초과'에는 신기루, 풍자, 김민경, 홍윤화가 댄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신기루가 오열했다.
네 사람은 태어났을 때 엄마한테 가장 듣고 싶은 말이나 서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해주기로 했다.
신기루를 센터에 두고 이야기해보기로 했다. 풍자는 "언니는 누가 봐도 안 슬플 거 같다"며 신기루를 가운데 세웠다.
안무를 가르쳐준 재즈댄서 마담빅은 "제가 먼저 하겠다. 전 신기루를 봤을 때 '아름답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신기루는 그 말을 듣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김민경은 "모두들 아름답다고 해주자. 너무 낯선 말이자 듣고 싶었던 말이었던 거 같다"고 했다.
홍윤화는 용기 내 신기루에게 다가가 "언니는 너무 따뜻한 사람이야. 함께 있어 줘서 너무 따뜻해"라며 손을 잡았다. 이를 들은 멤버들 전부 눈물을 흘렸다.
김민경은 신기루에게 "네가 잘돼서 좋아"라고 했고, 풍자는 "우리 파이팅 하자"고 진심을 전했다. 신기루는 오열했다.
진정된 후 네 사람은 밥을 먹었다. 풍자는 신기루를 위해 생일 케이크를 들고 깜짝 등장했고, 놀란 신기루는 또 눈물을 흘렸다.
신기루는 "내가 늦게 데뷔하지 않았나. TV를 보면서 상 받는 건 하나도 안 부러웠다. 그런데 일하다가 동료들이 생일 축하해주는 게 너무 부러웠었다.
다음주 내 생일날 하기로 한 촬영이 취소되지 않았나. 좋아했다가 촬영이 없다고 해서 슬펐다. 그래서 지금 너무 좋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