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청춘남녀 8명의 솔직하고 빠른 만남이 시작됐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킵’에서는 스피드 4대4 당일 소개팅에 나선 유재석, 전소민, 넉살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녀 8명이 4대4 당일 소개팅으로 만나 퀵하고 쿨하게 자신의 짝을 찾는 속전속결 소개팅 예능이 시작됐다. 출연자들은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에 따라 하트 또는 스킵 버튼을 누를 수 있다. 유재석, 전소민, 넉살은 MC이자 퀵한 소개팅의 주선자로 등장했다.
27세의 리포터, 23세의 뷰티 크리에이터, 29세의 이모티콘 작가, 25세의 승무원 총 4명의 여성 스키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남성 스키퍼 역시 25살의 건축 엔지니어, 축구 선수 출신 게스트 하우스 운영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사 모델이자 렌털 스튜디오 운영자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이들이 출연했다.
특히 등장한 박형석은 익숙한 작품과의 인연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바로 유명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사 주인공이었던 것.
박형석은 "박태준 형님 쇼핑몰에서 모델 일을 했다. 사이가 엄청 좋아서 얼굴이랑 많이 다르긴 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프로그램 출연 이유에 대해선 "근처의 사람 말고 다른 직업군의 여성분을 만나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소개팅 성공률 100%라고 주장하는 출연자가 등장했고, MC 전소민은 "나는 100%는 안 되고 50% 정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평소 전소민의 측근인 유재석의 폭로가 이어졌다.
유재석은 "사실 최근에도 전소민이 소개팅남에게 자신이 전소민이라는 것을 밝혔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소개팅을 거절 당했다"라고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전소민은 상대가 바빠서 내년 정도에 보자고 했다며 이를 부정했다.
한편 ‘스킵’은 MC 유재석, 전소민, 넉살이 주선하는 빠르고 유쾌한 4:4 당일 소개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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