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송중기, 이성민의 차량 추동 사고 촬영 메이킹이 공개됐다.
15일 유튜브 채널 'JTBC Drama'에는 '[메이킹]'할아버지~!!!'보기만 해도 웃긴 불꽃 연기의 현장 | 재벌집 막내아들 EP.2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추돌 사고 촬영 신을 준비 중인 현장이 담겨 있었다. 두 차량이 격렬하게 돌아가는 현장에 진도준 역의 송중기가 출근. 송중기는 이를 지켜보며 "더 빨리 돌아야할 것 같은데?"라며 모니터링 했다. 이어 진양철 역의 이성민이 출근했고, 두 사람은 나란히 탑승 완료했다.
송중기와 이성민은 상처 분장 후 다음 신을 확인했다. 덤프트럭이 달려오는 것을 본 도준 신이었다. 송중기 뒤에서 함께 비춰지는 이성민은 혼절한 연기를 했고, 컷이 되면 송중기는 순둥순둥 물만두 같은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는 감독의 "마지막에 눈 커지는 느낌이 카메라가 딱 서기 전에 했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받았고, 디렉팅대로 완벽하게 표현해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더 심하게 분장을 하고 본격 촬영에 들어갔다. 송중기는 쓰러진 이성민의 볼을 만지며 다급하게 깨웠다. 하지만 이를 못 참은 이성민은 "손에 의도가 보여"라며 웃음을 터트려 NG가 됐다. 또한 송중기와 이성민은 개인 단독샷에서 손수 설탕 유리 뿌려줬고 "이게 뭔 짓이야"라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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