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리맥' 유튜브 캡처
'남다리맥'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다은이 윤남기에게 웨딩케어를 해줬다.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남다리맥 내가 받은 웨딩케어 남편한테 해줬더니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다은과 윤남기는 결혼식 현장 영상을 보면서 "몇 달 전 일인데 진짜 먼 일 같다. 결혼식 당시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추억했다.

이다은은 "나 시간 없어서 웨딩 케어 아예 못받고 피부과에서 날리고 발 동동 굴렀던거 기억나냐. 내가 그 때 웨딩케어할 때 쓰던거 아직도 잘 쓰고 있지 않나"라며 "오늘 한 번 해줄까? 요즘 좀 해야할 것 같아"라고 윤남기에게 물었다. 윤남기는 "늙었어?"라면서 순순히 세수를 하고 돌아왔다.

이다은은 "여러분 제가 웨딩케어 없이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던 비법을 공유하겠다. 피부는 조금만 방심하면 엉망이 되고 신경쓰면 어느정도 회복할 수 있는 피드백이 좋은 분야라 꾸준히 홈케어를 하고 있다"면서 결혼할 당시엔 준비 할 시간이 빠듯해서 케어를 할 시간도 정신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먼저 이다은은 수분 앰플이나 세럼,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고 천천히 마사지기를 이용해 마사지를 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그는 "저 같은 경우 얼굴 라인이 항상 고민이고 걱정이라 쓸어올렸다. 제가 결혼식 전에 이것을 많이 했다"고 강력 추천했다.

이어 "나 솔직히 결혼식 때 케어도 못 받았고 하객분들 많이 오시고 조명도 너무 좋으니까, (이게 없었으면)입장을 아예 안 했을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윤남기의 눈마사지를 마친 이다은은 "눈가 주위에 탄력이 떨어진 것 같아서 속상했는데 탄력이 생긴 것 같다. 어려보인다. 32살 같다"라고 칭찬했다. 윤남기의 "20대로 해주시겠어요?"라는 말엔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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