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최수종이 하희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세컨 하우스'에서는 사랑꾼 면모를 보이는 최수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밤이 되자 하희라는 화장품, 팩 등으로 피부관리를 했다. 목관리도 놓치치 않았다.
이때 거실에서 최수종은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월드컵 경기를 시청했다. 하희라는 최수종에게 빨리 씻고 자라고 했지만 최수종은 10분 후에 씻겠다고 해 잔소리를 들었다.
이후 아침 일찍 일어난 최수종은 푸시업부터 윗몸일으키기까지 운동을 시작하며 자기 관리를 했다.
그러면서 하희라가 깰까봐 조심스럽게 나온 후 "저는 자다가 무슨 소리가 나면 혹시나 하고 밖을 내다보는 편이다"며 "그런데 하희라 씨는 어디든 잘 자는데 아마 제가 있어서 편하게 잤을 것"이라 했다. 이어 깨어난 하희라 역시 침대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자기관리 끝판왕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일찍 일어난 최수종은 김치 볶음밥을 만들었다. 재료를 손질한 최수종은 금방 볶음밥을 만들었고 이를 본 하희라는 맛있겠다며 다가왔다.
최수종은 한 입 먹어보고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웠고 바로 하희라에게 한 입 먹여줬다.
볶음밥을 다 만든 최수종은 예쁜 그릇에 담기 시작했고 하희라가 그냥 먹어도 된다고 했지만 최수종은 끝까지 예쁜 그릇에 담아줘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식사를 하면서 최수종은 "여기서 생활하면서 느낀 건 억지로 계획을 세우기 보다 생각 나는대로 하는 게 좋은 것 같다"고 했다. 하희라 역시 "시간에 얽매여 불안해 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식사 후 최수종은 꽃을 좋아하는 하희라를 위해 다양한 화분으로 멀티룸을 채우기로 했다. 두 사람은 꽃을 옮겨 심으며 멀티룸을 꾸몄고 이 과정에서 최수종은 하희라를 위한 꽃다발을 선물 하기도 했다.
이에 하희라는 "안개꽃은 기분 좋을 때 보면 나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는 느낌이 나고 힘들 때 보면 나 대신 한숨을 쉬어주는 느낌이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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