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결혼에 진심’에서 세 커플이 탄생했다..
어제(15일) 방송된 JTBC ‘결혼에 진심’에서는 우도 러브타운에서 일주일을 보낸 결심남녀들 중 결혼을 전제로 만날 세 커플이 탄생해 전국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김광석과 지주희, 김동욱과 권조이, 정우해와 정윤비 커플이 성사된 것.
이날 러브타운 최종 결정의 날, 결심남들은 꽃다발을 들고 마음에 드는 결심녀가 있는 장소로 향했다. 결심 1호 커플로 짧은 시간 동안 다사다난했던 김광석과 지주희, 2호 커플로 가장 늦게 러브타운에 합류한 김동욱과 권조이가 이름을 올려 훈훈한 미소을 자아낸 가운데 정경모, 김준연, 정우해의 선택을 받은 정윤비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정윤비를 위해 선택을 포기한 정경모가 자리를 떠나고 정윤비는 결국 정우해의 꽃다발을 받았다. “우해 오빠가 처음부터 챙겨줬던 것들이 쭉 생각이 나서 첫 마음으로 돌아갔던 것 같다”며 소나무처럼 자신을 바라봐줬던 정우해에게 마음을 굳힌 것.
더불어 두 사람을 진심으로 축하해준 김준연이 정윤비를 안아주고 “잘했어, 잘했어. 네 선택이 옳아”라고 말하며 누구보다 고심했을 정윤비의 마음이 무겁지 않도록 다독여주는 모습이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우여곡절 끝에 김광석과 지주희, 김동욱과 권조이, 정우해와 정윤비 커플은 결혼으로 가는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 세 커플은 앞으로 약 90일 간 일상 데이트 후 결혼을 결정하게 되며, 이들 모두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JTBC ‘결혼에 진심’은 오는 20일(화) 밤 10시 30분 9회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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