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킵’ MC 유재석, 전소민, 넉살이 첫 방송부터 폭풍 입담을 뽐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tvN ‘스킵’(연출 정철민·윤형섭)은 청춘 남녀 8명의 다채로운 매력과 4대 4 당일 소개팅의 짜릿한 ‘썸’으로 심박수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등장부터 특별했다. 8명의 스키퍼들은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다. 스키퍼들은 마스크를 쓴 채 직업과 취미, 장단점, 이상형을 소개하며 매력을 어필했다. 1차 매칭이 돼야 마스크를 벗고 서로의 얼굴을 마주할 수 있다.
매칭에도 특별한 룰이 존재했다. 여자 스키퍼들은 무작위로 뽑은 공에 적혀 있는 순서로 스킵 혹은 하트 버튼을 누를 수 있다. 앞의 스키퍼들이 모두 매칭이 되면 남은 한 명의 스키퍼는 선택의 기회 없이 자동 매칭이 된다.
1차 매칭이 된 스키퍼들은 10분간 1대 1 대화를 했다. 대화 도중 스킵을 누를 수 있고, 두 명 모두 스킵을 눌러야 토크룸이 중단된다. 중단된 토크룸에서 나온 스키퍼들은 다른 상대와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만남을 할 수 있다. 1대 1 토크룸은 긴장과 설렘이 가득했다. 오롯이 둘만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인 토크룸은 천차만별의 분위기였다.
스키퍼들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매력 스킵’ 코너도 흥미를 유발했다. 긴장되는 마음을 겨우 진정시키고 노래, 댄스 등 개인기를 보여주는 스키퍼들의 진심 어린 노력은 훈훈했다.
세 명의 MC들은 스키퍼들의 매력을 발굴하고 자칫 어색할 수 있는 단체 소개팅을 즐겁게 이끌었다. 유재석은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소민은 세심한 눈썰미로 스키퍼들의 마음을 재빠르게 파악했다. 넉살은 스키퍼들을 향한 무한 응원과 격려로 따뜻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스킵’ 2회는 오는 22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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