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솔로남들이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21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솔로들의 대면식이 전파를 탔다.

첫 여성 출연자 영숙이 등장했다. 그는 중학생 때 가족들과 함께 필리핀 이민을 떠난 후 해외 대학을 졸업한 유학파였다. 솔로남들은 영숙의 등장에 설렌 듯 적극적이었지만 우왕좌왕하는 모습으로 MC들의 한숨을 자아냈다. 정숙은 소개팅 50회 이상의 경험이 있었다. 야구와 축구를 좋아하는 정숙의 취미에 데프콘은 “그럼 가능성이 있다”고 반가워했다.

순자는 “남성분들이 눈이 높은 건지 잘 안 되더라”며 “고백까지 했는데 차였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킨십 질문에 “짝사랑하던 분과 뽀뽀까지는 해봤다”고 대답하자 제작진은 “뽀뽀까지 하고 안 사귄 거냐”며 발끈했고 순자는 “나쁜… 나쁜 분”이라며 웃었다. 영식은 물을 챙겨준 순자에게 "오랜만에 느껴보는 떨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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