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재벌집 막내아들'의 활기찬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JTBC Drama'에는 '[메이킹] ※선착순 퇴근※ 정심재를 먼저 한 바퀴 도신 분들은 먼저 퇴근하실 수 있습니다. | 재벌집 막내아들 EP.3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순양가 가족들이 장례식 이후 모두 정심재에 모였다. 성준(김남희 분)은 진양철 회장의 영정사진을 들고 들어와서 바로 오른쪽으로 갔다. 하지만 배우들에 비해 빠르게 걸어가 거리가 벌어졌다. 스태프는 성준에게 조금 더 간격 맞춰서 걷기를 주문했고, 이번엔 자로 잰 듯 일정한 간격으로 걸어가 촬영을 잘 마쳤다.
성준이 영정사진 들고 정심재 안까지 들어온 상황에서 이번엔 그대로 정심재를 한 바퀴 도는 모습이 담겼다. 겉으로는 숙연한 분위기였지만, 본인 차례 끝나면 먼저 퇴근하는 시스템이라 웃음이 가득했다. 첫째네 가족부터 토끼 같은 넷째 윤기(김영재 분)와 해인(정혜영 분), 형준(강기둥 분), 도준(송중기 분)도 컷이 선언되면 밝은 표정으로 퇴근했다.
이후 진씨 일가에게 가장 중요한 유언장 발표 장면이 촬영됐다. 현민(박지현 분)은 스태프로부터 성준과 더 가까이 붙으라는 요청을 받았다. 성준은 "그렇게 싫냐 아직도?"라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로, 오는 23일 14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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