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서울 크리스마스 명소를 방문했다.
23일 박명수는 유튜브 채널 '활명수'에 '추워죽겠는데 집구석에나 있지 왜 나와가지고. 제작진: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명수는 서울에서 핫한 크리스마스 명소들을 가보기로 했다. 첫 번째 명소는 명동이었다. 박명수는 "명동 거리를 걷는 건 10년 만인 거 같다"라며 L 백화점 본점으로 갔다.
백화점 앞에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있었다. 박명수는 "잘 만들었다. 성탄절 분위기가 난다. 크리스마스가 살아있다. 백화점끼리 대결이라 소비자들이 좋다"라며 감탄했다.
박명수는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찍은 후 백화점 점등을 기다렸다. 박명수는 "너무 예쁘다.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며 가족들은 데려오지 않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명동 S 백화점이었다. 박명수는 "여긴 지나가면서 많이 봤다.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만큼, 시민들에게 주는 즐거움이 더 크다"라며 사람들 틈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그때 박명수는 길거리에서 움직이는 강아지 장난감을 구매했다. 박명수는 "카라 심심할까 봐서"라며 반려견을 위해 샀다고 했다.
마지막 명소는 잠실에 위치한 곳이었다. 박명수는 "유럽에 온 거 같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놓으니까 더 멋지다"라며 인증샷을 잔뜩 찍었다.
도심 속의 회전목마를 보고 감탄했다. 박명수는 "새삥 느낌이다. 도심에 회전목마를 둔 게 발상이 좋은 거 같다"고 했다.
박명수는 회전목마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었다. 박명수는 코스 요리에 양이 안 차는 듯 "서양 명절이지 않냐. 지금이라도 고깃집을 가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