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소연이 첼시와의 재계약을 뿌리친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축구선수 지소연이 출연했다.
이날 지소연은 "첼시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며 "다들 반대했다. 솔직히 첼시 재계약을 뿌리치기까지 너무 힘든 결정이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다. 하지만 몸이 조금 더 좋을 때 한국 팬들 앞에서 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었고 내년의 월드컵 준비도 잘 하고 싶었다. 시차 없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마지막 월드컵일 수도 있지 않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축구의 발전이 되고자 돌아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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