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을 언급했다.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수로와 강성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는 얼마남지 않은 2022년을 돌아보며 파티를 준비했다. 이상민은 김준호와 김지민에 대해 "그래도 2022년은 별 탈 없이 지나갔다"며 "올해 안에는 안헤어지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앞으로가 문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호는 "내년에는 거의 가야할 것"이라며 "올해 마지막으로 볼 것 같다"며 결혼을 예고하는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근데 '돌싱포맨'이 무슨 감옥이냐"며 "한명 씩 탈출하냐"고 했고 탁재훈은 "나가면 사회생활 잘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호는 "사식 넣어 드리겠다"고 장난쳤고 탁재훈은 "난 여기가 익숙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게스트로 김수로와 강성진이 등장했다. 김수로는 안톤 체호프의 연극 '갈매기'에 강성진과 출연한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연극영화과 학생이라면 꼭 배워야 하는 것이라 했지만 정작 연영과 출신인 탁재훈은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수로는 연극 '갈매기'에 대해 "연출은 이순재 선생님이 하시고 이순재 선생님이 배우 장나라 아버님 주호성 선생님이 더블 캐스팅됐다"고 설명했다. 이상민이 "이순재 선생님은 결혼식 주례도 봐주셨는데"라고 하자 김수로는 "아픔이 있는 인연이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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