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루가 멀다고 스타들의 불화·손절설이 제기된다. 이번 주인공은 윤정수와 박수홍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윤정수, 박수홍의 손절설이 제기됐다. 지난 23일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 씨와 결혼식을 올렸는데, 윤정수가 불참했다는 이유였다.
박수홍은 가족들과 여전히 법정 공방 중이다. 박수홍은 아내와 약 1년 전 미리 혼인신고 후 신혼집에서 살았으며, 지난 23일 드디어 식을 올렸다. 해당 결혼식에는 박수홍의 절친한 동료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그러나 윤정수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윤정수와 박수홍의 불화를 의심하는 이들이 생겨났고, 윤정수는 손절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절친한 동료의 결혼식에 불참했다고 불화·손절설까지 제기되는 건 양쪽 다 고통이다.
최근 연예계에는 불화·손절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먼저, 손담비와 공효진이다. 지난 5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성대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손담비의 절친으로 알려진 공효진, 정려원, 소이 등이 참석하지 않아 손절설에 휩싸였다.
정려원 등은 스케줄 상의 이유로 불참했다고 해명했으나, 손담비와 절친들 간의 손절설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공효진의 결혼식에도 손담비가 참석하지 않아 손절설에 박차를 가했다.
티아라 지연 역시 손절설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다. 티아라 멤버 함은정, 효민, 큐리는 결혼식에 참석했다. 그러나 티아라 전 멤버인 소연이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불화설이 제기됐다.
소연이 남편 조유민을 따라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따라간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지연의 결혼식이 열리기 이틀 전 제주도에 있다는 사실이 SNS를 통해 공개돼 불화설에 힘을 실었다.
이처럼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절친했던 여러 스타가 손절·불화설에 휩싸이고 있다. 관계를 유지하고 있든, 손절했든 그들의 문제다. 결혼식마다 입방아에 오르는 스타들의 골치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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