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3공단에 또 다시 어린 주민이 들어왔다.

26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미씽:그들이 있었다2’ (극본 반기리 정소영/연출 민연홍 이예림) 3회에서는 3공단에 새로 들어온 주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발도 없이 피투성이로 지구대에 뛰어 들어온 학생이 있었다. 경황이 없는 듯 도와달라고 소리를 지르던 학생은 자신의 이름은 민예원이며 오빠 민승재가 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그때, 3공단에서도 변화가 생겼다. 나무가 갈라지더니 새 주민이 들어온 것. 교복을 입고 온 남학생에 은실(이정은 분)과 영진(정은표 분)이 놀랐다. 은실은 애써 슬픈 마음을 가다듬고 “인사성이 밝네? 이름이 승재야?”라고 학생을 반겼고 승재는 아직 자신의 상태를 모르는 듯 “여기가 어디에요?”라고 물었다.

경찰이 예원의 신고를 받고 찾아간 곳에는 "가출 청소년들을 돕고 있다"고 주장하는 젊은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혹시 예원이가 신고했어요? 걔 한 달 전에 나가서 연락도 안 되는데"라고 했다. 승재는 "동생이 집 밖에 나가는 것까지만 봤다, 다시 안 잡혀야 할 텐데"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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