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 아이유/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종석, 아이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종석, 아이유가 절친에서 연인이 됐다.

배우 이종석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이종석, 아이유가 친한 동료 관계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예쁜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SBS '인기가요' MC를 함께 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러한 가운데 이종석이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 소감을 하는 중 누군가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군 복무를 마치고 많은 고민과 두려움과 괴로움들이 많았었는데 그때 인간적인 좋은 방향성과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끔 도와준 분이 있었다"며 "그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항상 그렇게 멋져줘서 고맙고 그리고 내가 아주 오랫동안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고백한 것.

그러면서 "그 친구를 보면서 그동안 좀 더 열심히 살아놓을 걸, 좋은 사람일 걸 이런 생각들을 꽤 많이 했다. 지나온 날들에 대해서 더 잘했으면 좋았을 텐데, 더 나은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반성도 많이 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기 위해서 더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개인적으로 고마웠던 분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디스패치 보도로 이종석이 아이유와 일본에서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했음이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가 이종석 여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고, 이종석, 아이유의 크리스마스 여행에는 아이유의 남동생이 동행하는 등 가족도 인정한 사이라고.

이처럼 2022년 마지막 날 톱스타 커플의 탄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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