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혜가 가족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29일 오후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친정부터 시댁까지 총 출동한 관종가족의 제주도 먹방 여행'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지혜는 친정, 시댁 식구들과 다 함께 제주도 여행을 왔다. 큰 수영장이 있는 펜션에서 아침을 맞은 이지혜는 가족들과 짧은 인사를 나눴다. 이지혜는 딸 태리와 엘리에게 머리를 잡힌 채 "오빠 나 인간적으로 이렇게 머리채 잡힌거 오랜만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펜션 사장님이 무농약으로 친 귤 따도 된다고 하셔서 왔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귤 따기 체험을 하고 펜션 근처 바닷가까지 걸어서 도착했다. 민들레 홀씨를 든 이지혜는 태리에게 "엄마는 가수잖아 폐활량이 좋거든"이라며 크게 불었다. 하지만 끝까지 떨어지지 않자, 문재완이 "이거 때문에 솔로가수는 안되겠다"고 해 폭소케 했다.
이후 이지혜 가족은 돔베고기 먹방을 시작했다. 샐러드는 손에도 안 대던 부부. 문재완은 이지혜의 "채식을 하면 사람이 순해져"라는 말에 "너 진짜 많이 먹어야겠다. 순해져라"라며 입에 샐러드를 가져다대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이지혜 가족은 정원이 있는 카페를 찾아 방문했다. 우연히 찾아간 카페는 여현수 배우가 운영하는 곳이었다. 정원에 있는 카페에 들어와 이지혜 가족은 힐링 타임을 가졌다. 이지혜는 "태리 적성검사랑 모든 결과가 나왔는데 웩슬러 검사라고 돼있더라. 거기서 상위 3프로인데 저는 절대 믿지 않는다. 앞으로 태리를 어떻게 가르치고 키워나가야할지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이후 이지혜는 아이들을 가족에게 맡기고 문재완과 단 둘이 카페와 식당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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