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계수의원 식구들이 한양에 입성한다.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측은 30일, 괴짜의원 계지한(김상경 분)과 계수의원 식구들의 ‘위풍당당’ 한양 입성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먼저 계수의원 식구들의 ‘위풍당당’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매섭게 ‘혼쭐’낼 기세로 공격 태세에 돌입한 계수의원 식구들. 계지한을 필두로 만복(안창환 분), 할망(전국향 분), 남해댁(연보라 분), 입분(김수안 분), 장군(한창민 분)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손발이 척척 맞는다.

계지한의 극과 극 행보도 흥미롭다. 침을 못 놓는 유세풍에게 ‘반푼이’라 타박하면서도 뼈 때리는 일침으로 진정한 ‘심의’의 길로 인도한 계지한. 과거 내의원이기도 했던 그에게도 말 못 할 사연이 많다. 공개된 사진 속 술병을 쥔 계지한의 얼굴은 변함없이 능청스럽다. 그러나 은밀히 야밤 진료에 나서 임금의 진맥을 짚는 그의 얼굴은 180도 달라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상경은 “호흡이 워낙 좋아서 촬영이 즐거웠다. 시즌2에서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감동을 더 많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빌런이 등장한다. 기대하신 만큼 재밌게 열심히 찍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은 2023년 1월 1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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