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 쌍둥이 형제가 꽈추형을 찾아갔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스타 가족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쌍둥이는 "남자분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겨우 예약해서 갔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꽈추형으로 불리는 홍성우의 병원을 찾아간 두 사람은 선수 시절 중요 부위에 타격을 입었던 것을 털어놨다.
조준호는 꽈추형에 "선수 시절에는 남성 호르몬이 많이 나왔다. '옛날처럼 느껴지지 않다'고 느껴진다. 결혼 적령기를 앞두고 검사를 받고 싶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비수면 내시경을 받은 조준호는 “앞으로 돈 내고 할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예전에 건강검진 받을 때 바지를 주는데 뒤에 터져있었다”라면서 “대장 내시경이 처음이라 ‘여기다 빼요?’(라고 물었다)”고 밝혔다. 후에 딘딘은 자신을 검사한 이가 여자라는 것을 알았다고 전했다.
마취에서 깬 조준현의 입에서 제일 먼저 나온 단어는 이경규였다.
이경규는 “날 그렇게 싫어했단 말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준호는 “지금 제일 생각나는 사람이 있냐”고 다시 물었고, 조준현은 “이경규”라고 다시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치 해줘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치가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이라는 반응이 나왔고, 조준호는 “내가 그 김치 꼭 받아주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호적메이트’는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탐구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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